솜털과 깃털이 80대20 비율인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안감은 구김이 잘 가지 않고 통기성이 강화된 듀스포 원단에 해외 섬유 회사인 SY의 발열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후드의 퍼 트리밍은 폭 3.5cm의 최고급 100% 천연 라쿤 퍼도 사용됐다.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