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고영태 “崔, 朴가방 때문에 알게 돼…태블릿PC 내 것 아니다”
[인물] 꽁꽁 싸맨 崔 “용서, 죄송”···시민들 “崔구속, 朴하야” vs 檢 “기습·무질서, 유감”
[숫자] 부동산대책 앞두고…돈 되는 집에 17만명 몰렸다
[장면] 겨울 같은 가을
[만화] 아이스께끼 558화-소개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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