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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벼 35만4000톤 매입…시장격리벼 1만6905톤

최종수정 2016.10.27 08:34 기사입력 2016.10.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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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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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총 35만4000톤의 벼를 매입한다. 이는 도내 전체 벼 생산량 56만톤의 63%에 이른다. 도는 특히 쌀값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곡' 형태로 1만6905톤도 매입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시장격리곡 1만6905톤, 공공비축미용 벼 2만4978톤, 해외공여곡용(해외 원조용) 벼 2080톤, 농협RPC 구매 벼 31만톤 등 총 35만4000톤을 매입한다.
도는 특히 원활한 매입을 위해 농협RPC에 매입자금 200억원을 연리 1%로 저리 융자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 도내 벼 생산량 56만톤의 63%인 35만4000톤을 매입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쌀값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격리곡은 오는 12월31일까지 시ㆍ군별로 매입한다. 농가에서 건조 포장 후 40kg 또는 80kg 포장단위로 매입한다.
시장격리곡 매입 시 농가의 자금안정을 위해 1등급 벼 40kg 기준 4만5000원을 우선 지급한다.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내년 1월 중 결정한다. 지난해 최종 매입가는 5만2270원이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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