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 소유 빌딩, 전경련, 미르재단 본사 등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26일 서울 강남구 미르재단 사무실에서 미르재단 관계자가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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