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대비 10.0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취득 후 소유주식수는 525만6100주로 지분비율은 78.45%를 기록하게 됐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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