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4일 코스맥스 코스맥스 close 증권정보 192820 KOSPI 현재가 209,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71% 거래량 75,378 전일가 210,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전쟁통에도 예뻐지고 싶어~" K-뷰티 주식 비중확대 [주末머니] 코스맥스, 상하이 ‘다국적 기업 지역본부’ 인증 획득…中 경쟁력 입증 의 유상증자로 인한 주당순이익(EPS) 희석률 10.4%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10%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코스맥스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최종 실권주는 주관회사가 잔액인수)으로 발행주식 수의 11.7% 규모(105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예정 발행가액은 할인율(20%)과 증자비율(11.7%)을 반영해 11만5000원으로 산정했다. 5% 이상 주주인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상연 연구원운 "자금 조달 이슈 소멸 및 예상 대비 빠른 글로벌 고객 물량 증가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주식 수 증가로 인한 EPS 희석률 10.4%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AD

그는 "공격적인 국내외 투자 및 매출채권 증가로 지난 2분기 부채비율은 391%(아모레퍼 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3사 평균 58%)를 기록했고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존재했으나, 유상증자 이후 부채비율은 약 180%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 법인의 순손실(연간 200억원 예상) 지속은 우려 사항이나 중국의 색조 소비세 인하, 글로벌향(向) 수출 물량 증가와 같은 호재가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