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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백원 경매 참가한 소다남매, 똑소리 나는 살림꾼 소을

최종수정 2016.10.24 00:07 기사입력 2016.10.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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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을 다을(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소을 다을(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슈퍼맨' 소다남매가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잔치를 준비했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충주 복탄리 마을을 찾은 소을과 다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복탄리 마을에서 첫 벼 수확에 참여한 소다남매는 자신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을 잔치를 열기로 했다.

우선 떡을 준비하기 위해 방앗간을 찾은 소다남매는 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고 조청과 김을 준비했다.

이날 똑소리 나는 소을의 지혜가 빛났다. 시장에서 열린 백원 경매에 참여하게 된 소을이는 필요한 물건과 아닌 물건을 철저히 구분했다.
다을이가 아빠 이범수를 위해 바지를 구매하겠다고 하자 소을은 "너 사이즈 모르잖아"라며 구매를 말렸다.

특히 소을은 자신이 좋아하는 멸치가 경매에 나왔음에도 "우리집에는 많아. 안 살거야"라고 말하며 살림꾼의 모습을 보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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