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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문화재야행 공모 당선…2억5천 국비지원

최종수정 2016.10.14 10:13 기사입력 2016.10.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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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수원시청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문화재청의 문화재야행 공모사업에 당선돼 2억5000만원의 국비를 받는다.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밤에 거닐며 체험하는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 야행'이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7년 문화재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이 올해 처음 시행했다.

수원시는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화성 성곽 야경을 관람하는 '달빛동행' ▲화성행궁에서 진행하는 밤에 들려주는 정조이야기 '행궁 야사(夜史)' ▲빛과 영상으로 읽는 수원화성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야간 시간대를 활용한 수원화성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돼 수원화성이라는 고품격 브랜드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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