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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로 가는 2016년 고창 국화축제

최종수정 2016.10.12 09:43 기사입력 2016.10.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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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
"100만 송이 국화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보자!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세계유산 고창고인돌 유적을 비롯해 청동기시대의 각종 유물과 생활상을 살펴 볼 수 있는 고창고인돌공원 일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고인돌공원(고창읍 고인돌공원길 74) 일원에서 ‘선사시대로 가는 2016년 고창 국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의 세계유산 고인돌유적과 운곡람사르습지 등 다양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장에는 청정자연과 어울리는 100만 송이의 화단국화(폿트멈)가 진한 향기를 내뿜고, 원시시대 죽림마을(가칭 우가우가마을)에서 원시사냥과 원시먹거리 체험 등 각종 선사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고창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풍천장어와 삼시세끼 먹거리로 관광객의 미각을 만족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국화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고창고인돌박물관과 운곡람사르습지를 탐방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 고인돌공원 일원 입장료와 주차료 무료혜택 등의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성공적 축제 추진을 위해 지난 달 국화축제 전담팀을 꾸리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민관합동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종주)를 구성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국화와 함께 고창의 자랑인 선사문화 유적과 우수한 생태자원인 람사르 습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역사와 문화체험을 모두 아우르는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국화꽃으로 수놓아진 고인돌공원에서 만끽하고 고인돌유적지도 탐방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값진 경험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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