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은 지난 4월 기준금리를 6.50%로 낮춘지 6개월만에 금리를 추가 인하했다. 인도 통화정책회의에 참석한 6명의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금리인하에 손을 들었다.
이번 통화정책회의는 지난달 취임한 우르지트 파텔 신임 인도 중앙은행 총재가 주재한 첫 회의였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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