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로 글로벌 관계자는 "판매처 축소와 중국 저가제품으로 인한 생산원가 경쟁력 하락에 따른 과다손실 지속에 따라 OPC영업(생산) 중단을 결정했다"며 "건재사업부에 역량을 집중하고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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