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가운데)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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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공식 방한 중인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가 27일 삼성 서초사옥을 방문했다.


루터 총리는 이날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를 받아 서초사옥에 있는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을 둘러봤다. 이 부회장은 루터 총리에게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과 혁신기술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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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2014년 7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했을 때에도 신라호텔 영빈관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의 안내를 맡은 적이 있다.


한편 루터 총리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네덜란드는 루터 총리 방한을 계기로 빅데이터 통계 협력 등 모두 5건의 경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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