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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21승 신고' 두산, 7연승 행진 '매직넘버3'(종합)

최종수정 2016.09.18 18:13 기사입력 2016.09.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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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사진=김현민 기자]

니퍼트 [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7연승을 달리며 매직넘버 3이 됐다.

두산은 18일 수원야구장에서 한 수원 kt위즈와의 2016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kt를 11-1로 크게 이겼다. 두산은 7연승을 달려 시즌 전적은 88승1무46패가 됐다. 남은 아홉 경기에서 3승만 추가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선발 더스틴 니퍼트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21승에 성공했다. 패배는 3패. 타선도 폭발했다. 두산은 1회부터 홈런 세 방을 몰아쳤고 오재일은 2회 연타석 홈런을 때리기도 했다.

NC다이노스는 인천에서 한 경기에서 SK와이번스를 13-7로 이기고 문학구장 5연승을 달렸다. SK는 8연패 부진에 빠졌다. 선발 최금강이 5⅓이닝 3실점으로 시즌 10승째를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는 대전에서 한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3-1로 이겼다. KIA는 선발 고효준을 비롯해 불펜진이 연이어 호투해 승리를 이끌었다.
LG트윈스는 류제국의 완봉승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5-0으로 이겼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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