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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이닝 무실점 호투…5승 챙기며 팀 구해

최종수정 2016.09.18 14:45 기사입력 2016.09.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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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 홈페이지

사진=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오승환(34)이 8일 만에 등판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오승환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한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2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5승(3패).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8일 만에 출전했다. 오승환은 팀이 1-2로 뒤지던 8회말에 나와 뜬공과 땅볼 등을 유도하면서 무실점으로 샌프란시스코 공격을 막았다. 9회말 2안타를 내줬지만 브랜든 벨트와 브랜든 크로포드를 땅볼과 3루 땅볼, 코너 길라스피를 2루수 플라이로 아웃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그 사이 세인트루이스는 역전에 성공하며 경기를 3-2 승리로 끝냈다.

이번 결과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세인트루이스는 3연패를 끊고 시즌전적 77승 71패를 기록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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