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내년과 내후년에는 기초소재부문의 NCC 및 고부가제품에 집중하고, 2018~2020년은 상대적으로 전지부문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며 "바이오부문은 최소 1~2년 지나야 연구개발 투자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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