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시민의 자발적 문화예술활동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에 개관한 인천생활문화센터 내 소규모 전시관 갤러리 ‘디딤’과 미술방을 무상으로 빌려준다.


공간 무료 대관뿐만 아니라 전시와 관련된 인쇄물 제작비를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비용 부담 때문에 전시를 미뤄오던 시민이나 아마추어 동아리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민이면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체는 3명 이상에 인천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동호회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1까지이며, 전시 준비기간과 철수기간을 포함해 최대 14일까지 대여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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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이메일(jjun8811@ifac.or.kr)로 접수하거나 인천문화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의 소규모 전시공간 '갤러리 디딤'은 약 14평의 전시공간으로 전시를 위한 조명 등이 설치돼 있으며, 미술방은 책상과 의자 등이 구비돼 전시 작품을 보관하는데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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