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비과세해외펀드 8월 판매동향에서 중국이 1613억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베트남(1257억원), 글로벌(1033억원) 순이었다.
한편, 업계별 판매규모는 증권이 4582억원을 기록해 가장 큰 규모였고, 은행(3206억원), 보험?직판(106억원)이 뒤를 이었다. 계좌수는 은행(11만개), 증권(8만1000개), 보험?직판(2000개) 순이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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