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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귀화, ‘부산행’ 위해 노숙 경험한 사연…“텃세 두려웠지만 영화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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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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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최귀화가 실제로 노숙 생활을 경험했다고 밝혀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명품 조연 구역-주연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정해균, 최귀화, 오대환, 이시언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귀화는 영화 '부산행'에서 맡은 노숙자 역할을 위해 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한 사연을 고백했다.

최귀화는 "실제로 영화에 나온 의상을 입고 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했다"며 "처음에는 텃세가 너무 두려웠지만 영화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또 노숙 생활을 한 계기에 대해서는 "잠깐 가서 무얼 알 수 있겠나. 하지만 그들의 상황에 처했을 때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볼지 궁금했다"고 밝혔다.
최귀화는 한 노숙자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실제 노숙자와 막걸리를 마시던 도중 "어떤 사람이 신분증을 빌려주면 50만원을 준다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냐"고 물었다는 것.

이에 최귀화는 "'빌려주지 말아야 한다. 대포 통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고 노숙자에게 충고했고, 노숙자는 곧장 파출소에 신고하러 떠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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