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00여 곳 오프라인 매장에서 테이크 아웃 가능
SK플래닛은 주변의 매장을 골라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미리 주문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는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달 말까지 매일 선착순 5000명에게 '테이크 아웃' 모든 메뉴에 적용할 수 있는 11% 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증정한다. 여기에 O2O 서비스 포털 '생활 플러스'에서 제공하는 T멤버십 11% 할인(포인트 차감, 최대 3000원)을 중복해서 이용할 수 있어 파격적인 할인이 가능하다.
생활 플러스는 생활형 O2O 서비스들을 한 곳에 모으고 11번가의 다양한 혜택과 편리한 결제환경을 그대로 적용한 신개념 서비스다. 테이크 아웃 역시 생활플러스를 통해 제공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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