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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건강관리에 좋은 음식 세가지

최종수정 2016.08.07 17:50 기사입력 2016.08.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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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건강관리에 좋은 음식 세가지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연이은 폭염에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 일사병이나 식중독, 탈수증상 등으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가운데 한여름 더위를 극복하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모처럼의 여름 휴가를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음식 세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키위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를 가는 사람들에게 빼 놓을 수 없는 과일이다. 이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주로 물놀이 후 걸리는 여름 감기를 곤욕을 치를 수 있기 때문인데, 여름감기 예방에 효과가 좋은 비타민 C는 그린 키위와 썬골드 키위 모두에 풍부하다.

또한 여름철 휴가 떄 자주 걸리는 질병으로 배탈을 꼽을 수 있는데, 이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과 음식으로 인해 장 건강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

이러한 증상은 그린 키위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그린 키위의 경우 다량의 식이섬유와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원활한 배변 활동과 소화 개선 등을 통해 여름 휴가철 장 건강 관리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식이다. 키위는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싱싱한 채소와 함께 샐러드 등으로 즐길 수 있다.

여름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 매실은 식중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식중독은 인체에 유해한 살모넬라균이나 포도상구균과 같은 미생물이나 독성물질에 오염된 음식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성행한다. 매실은 해독 작용이 뛰어나고 항균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식중독 치료와 예방에 좋다.
이는 매실 내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음식물 내 독과 혈액 내 독, 물의 독 등을 분해해 없애주기 때문이며, 매실은 피로회복과 더불어 위장운동과 소화에도 도움을 줘 식중독으로 인한 구토나 설사를 멎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매실은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매실 장아찌나 절임, 매실차를 이용해 챙겨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수박의 92%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뿐 아니라 수박에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도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은 과일이다. 연이은 폭염과 휴가철 야외 활동으로 땀이 많은 여름에는 수분과 전해질이 많이 함유된 수박의 섭취를 통해 탈수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수박은 노폐물을 씻어내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섬유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 휴가철, 활력을 되찾아 준다. 특히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수박은 수박을 갈아 만든 주스나 화채 등을 통해 간편한 여름철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과일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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