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파파존스가 신메뉴 '하와이안 슈림프 피자' 출시 기념으로 진행했던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 사이드 메뉴는 치킨팝퍼, 미트 파스타, 화이트 파스타, 갈릭 트위스트 등 4종이다.
하와이안 슈림프 피자는 담백한 모짜렐라 치즈 위에 새우와 파인애플을 듬뿍 올린 것으로, 출시 한 달 만에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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