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공급 측면에서는 구조조정에 따른 일부 공급 축소가 예상된다"며 "수요 측면에서는 TV 수요 증가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패널 판가는 TV 대형화 추세 및 공급 축소 요인으로 전반적인 상승세가 예상된다"며 "회사 수익성이 전 분기 대비 개선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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