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D램의 경우 3분기는 전통적으로 주요 스마트폰 고객들의 신제품향 수요가 늘어나며 PC D램도 과잉 공급 상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낸드 시장 역시 가격이 꾸준히 떨어진 영향으로 SSD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다"며 "클라이언트, 스토리지 업체향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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