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 는 26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6단 모바일 제품의 경우 기존 2D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트롤러 채용하고 특별한 문제 없이 양산 시작했다"며 "48단도 기존 SSD, 모바일 컨트롤러 약간 수정해서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큰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facebook twitter share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블로그
• 주소복사 이미지 주소복사

스크랩

• 관련 기사

  [컨콜]SK하이닉스 "48단 낸드 수율 늦어도 4분기 확보될 것"

  [컨콜]SK하이닉스 "자율주행까지는 품질 못 미쳐"

  [컨콜]SK하이닉스 "올해 3D 낸드 생산량 2~3만장"

  [컨콜]SK하이닉스 "연간 낸드 플래시 출하량 40% 후반대"

  [컨콜]SK하이닉스 " 2znm 비중 전체 D램의 40% 차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