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과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명장'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면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와 명장증서, 1000만원 이내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7일까지 구청 및 읍ㆍ면ㆍ동사무소, 관련 단체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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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08 08:05 기사입력 2016.07.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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