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비오템이 1일 한 번의 클렌징으로 이중 세안 효과를 선사하는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를 출시했다.
신제품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는 물에 닿으면 오일이 부드러운 거품으로 변하는 더블 포뮬라로 한 번의 클렌징만으로도 이중 세안하는 효과를 선사해 간편하면서도 얼굴 당김 없이 세안이 가능한 제품이다.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의 주요 성분인 ‘L.사카리나’는 피지를 컨트롤해주는 효과를 지닌 해양 조류 추출물로 모공 속의 피지와 피부 안팎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내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4중 오일 복합체(살구씨오일, 옥수수오일, 과물시계꽃오일, 쌀겨오일)가 클렌징의 자극은 줄여주고 피부에 보습을 부여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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