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요판화+메달’은 노량해전에서 전사 직전까지도 조선의 미래만을 걱정했던 이순신의 애국정신을 기린다는 목적으로 기획·제작됐다.
$pos="R";$title="광복70주년을 기념해 조폐공사가 발매하는 성웅 이순신 요판화 이미지 사진. 한국조폐공사 제공";$txt="광복70주년을 기념해 조폐공사가 발매하는 성웅 이순신 메달 뒷면(거북선) 이미지 사진. 한국조폐공사 제공";$size="250,250,0";$no="201607010946000674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 기념메달은 앞면에 이순신의 존영을, 뒷면엔 돌격선으로 특수 제작된 장갑선 ‘거북선’을 새겨 넣었다.
‘요판화+메달’ 세트는 선물 또는 장식이 가능하도록 액자형으로 구성하고 특별 한정판으로 발매돼 소장 가치를 높인다. 여기에 각각의 작품번호를 기입, ‘스마트기기 인식용 보안패턴’을 적용해 조폐공사가 발행한 진품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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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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