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2차 291가구 내달 분양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양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한양수자인 2차'를 다음달 분양한다.
새 아파트는 다산신도시 C-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1층~지상15층 6개동 29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97㎡형이 280가구, 112㎡형이 11가구다. 오는 2021년 개통을 앞둔 다산역까지 도보 5분 거리며 북부간선도로나 강북강변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주요 도심까지 30분이면 닿는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내년 완공될 예정이라 경기권도 접근성이 나아질 전망이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인데다 단지 바로 앞에 왕숙천 수변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한강까지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택지개발과 함께 조성되는 중심상권과 가깝고 인근에 초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도서관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과 테마별 녹지와 운동시설이 설치된다.
공간활용이 뛰어난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112㎡형은 물론 97㎡형도 침실이 4개다. 부모와 자녀부부 2세대가 함께 사는 것을 감안한 평면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관이나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넉넉히 갖춘 점도 특징이다.
공간연출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나 현관중문은 무상옵션으로 택할 수 있다. 확장 시공 시 침실에 붙박이장을 설치할 수 있고 발코니 보조주방 하부장, 김치냉장고 붙박이장, 자녀방 전용 마감재 등을 선택해 적용하는 게 가능하다.
앞서 지난해 11월 분양한 한양수자인 1차는 청약경쟁률이 15.8대 1로 모든 평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2차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지금동 지금사거리 인근 남양주 종합 제2청사 건너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1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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