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심화학습 동아리 ‘Speech Analyzers’(지도교수 유재연)는 27일 조선대학교 음악교육과에서 열린 성악가 음성치료 워크숍에 참가했다.
이하나(4년) 등 3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미국 아칸소대학교 음악학과 박문숙 교수의 ‘전문성악가를 위한 Vocal Pedagogy’ 특강과 ‘성악도를 위한 올바른 호흡 및 발성지도’ 실기 수업을 통해 성악인을 위한 음성치료 방법을 접하고 익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