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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안타 2개’ 추신수, 시즌 첫 3안타…타율 0.270로↑

최종수정 2016.06.27 07:35 기사입력 2016.06.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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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추신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추신수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3안타를 날렸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6월 2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까지 4타수 3안타 2득점을 올렸다. 최근 4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쳤고 시즌 첫 번째 3안타 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 들어섰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클레이 벅홀츠의 초구 공략으로 중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이안 데스먼드와 노마 마자라의 연속 안타가 나와 추신수가 득점했다.
텍사스가 추가 득점을 올리며 5-1로 앞서가던 7회 말 추신수가 네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히스 헴브리를 만났다.

추신수는 5구째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79마일짜리 커브를 쳐내면서 2루타를 만들어냈다. 추신수는 데스몬드 타석에서 나온 상대의 패스트볼로 3루까지 간 이후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270으로 올라갔다.

경기는 텍사스가 6대2로 이겨 2연승을 달렸다. 추신수는 지난해 9월에도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3안타를 친 바 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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