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직진 바람으로 에어컨과 사용 시 효율적 냉방·에너지 절감 효과
$pos="C";$title="신일산업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txt="";$size="550,550,0";$no="20160609172012525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은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가 출시 보름 만에 약 2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출시와 함께 홈쇼핑에서 방송된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는 방송 4회 중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는 국내 선풍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신일산업의 모터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세계적 조사 기관 GFK에서 ‘2016년형 선풍기 부문 국내 판매 1위(특수팬 포함)’를 기록하기도 했다.
강력모터와 3엽 날개가 만나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 발열과 소음을 최소화해 장시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4단계 바람세기 조절은 물론 자연풍, 수면풍 기능까지 더해 어린아이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선풍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객 만족을 위해 무상보증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다.
정윤석 신일산업 판매사업본부 전무는 “홈쇼핑 완판 행진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블랙 라벨 에어 서큘레이터는 선풍기에 이어 신일의 여름 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히트 셀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