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트와이스의 다현이 새 예능프로그램 '잘 먹는 소녀들'의 최종 멤버로 발탁됐다.
9일 JTBC '잘 먹는 소녀들' 관계자는 "트와이스 다현이 최종 멤버로 합류했다"며 "이로써 라인업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잘 먹는 소녀들'은 시청자의 식욕을 자극하며 걸그룹 대표 먹방 요정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대결이 생중계 되고 JTBC 채널을 통해서는 7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