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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박태준, 어려운 유년시절 공개 "母 어묵장사로 뒷바라지에…"

최종수정 2016.05.27 07:21 기사입력 2016.05.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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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쇼핑몰 CEO 겸 만화가 박태준이 힘들었던 유년시절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1+1 특집으로 AOA멤버 설현, 찬미와 만화가 이말년, 박태준, 개그맨 남창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박태준은 녹록치 않던 유년시절을 이야기했다.

박태준은 "모두 래퍼토리가 있잖아요"라며 "꿈이 만화가였다. 미대 만화과 갔는데 집이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그는 "어머니가 어묵장사로 뒷바라지해주셨다.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옷 팔다 돈도 뜯긴 적이 있다. 유년시절 그렇게 옷 좀 팔고 1년을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만화가는 돈을 좀 벌고 4,50대쯤 꼭 해야겠다고 생각해 쇼핑몰 시작한 후 만화를 그렸는데 운이 좋았다. 다행히 지금 많이 봐주셔서 잘 됐다"고 말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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