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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현대상선 조건부 경영정상화 방안 가결

최종수정 2016.05.24 17:37 기사입력 2016.05.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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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컨테이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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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KDB산업은행은 현대상선 채권단이 24일 조건부 경영정상화 방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경영정상화 방안은 ▲무담보채권 60% 출자전환(신속인수 50%) ▲금리조정(담보 2%, 무담보 1%) ▲5년 상환유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이해관계자(용선주, 사채권자, 선박금융채권자)의 동참과 해운동맹에 가입해야 한다는 조건부다.
산은 관계자는 “용선주, 사채권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채무조정이 신속하게 뒷받침되어야만 동사의 경영정상화방안 성공이 가능하다. 회사 정상화를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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