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79% 급락한 2832.11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일 2.82% 밀렸던 상하이종합지수는 2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1804.34로 마감된 선전종합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3.59% 급락했다.
원자재 관련주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장시구리가 3.76%, 중국 알루미늄이 4.41% 급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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