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조대연 교수, 부다페스트서 韓사진미학 알린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조대연 교수(학과장)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하는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전에 참여한다.
조 교수는 오는 5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헝가리 국립 호프 페렌츠 동아시아 미술관에서 열리는 사진전 ‘IMAGING KOREA_Beyond the People, Land and Time, 사람, 땅 그리고 시간의 저편’에 18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대형 사진전으로 조 교수를 포함해 강운구, 권태균, 김중만, 박종우, 이갑철, 서헌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7명의 작품 125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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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전에 조 교수는 한국에 최초로 불교가 전파된 남도지방에서 사찰이라는 공간과 그 속에 거주하는 스님들의 긴 호흡을 마주하며 한국 불교에 관한 자신의 단상을 담은 작품을 내놓는다.
헝가리 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독일 한국문화원, 폴란드 한국문화원, 벨기에 한국문화원,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스페인 한국문화원 등 유럽 6개국 문화원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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