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에 도전하는 음악대장의 무대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엄청난 복면가수들의 실력에 판정단을 당혹스러워 한다. 실력이 모두 뛰어나 쉽사리 투표를 하지 못하는 것.
심지어 복면가수에게 칭찬을 잘 하지 않는 김구라까지 "저 분은 가왕을 하러 나오신 분이다"라고 격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음악대장이 7연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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