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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활동공간 중금속·모래 기생충란 검사

최종수정 2018.08.14 22:01 기사입력 2016.04.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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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내달 2일부터 관내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지는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등 550개소로 이달 25일부터 각 자치구 환경부서가 시민들의 검사신청을 받아 접수된 시설을 우선 선정해 점검하게 된다.

점검사항은 시설물의 부식과 노후화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 중금속 함유여부, 기생충란 검출여부, 목재방부제 사용여부 등으로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의 준수여부를 중점 진단한다.

또 검사 후 관련 결과를 어린이 활동 공간 내 식별이 용이한 장소에 게시함으로써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보건에 대한 불신해소에 일조할 예정이다.

게시내용은 검사결과의 적합 또는 부적합 표기를 구분, 부적합 결과의 경우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내용을 담게 된다.
전재현 환경정책과장은 “시는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활동공간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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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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