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내달 2일부터 관내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지는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등 550개소로 이달 25일부터 각 자치구 환경부서가 시민들의 검사신청을 받아 접수된 시설을 우선 선정해 점검하게 된다.점검사항은 시설물의 부식과 노후화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 중금속 함유여부, 기생충란 검출여부, 목재방부제 사용여부 등으로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의 준수여부를 중점 진단한다.
또 검사 후 관련 결과를 어린이 활동 공간 내 식별이 용이한 장소에 게시함으로써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보건에 대한 불신해소에 일조할 예정이다.
게시내용은 검사결과의 적합 또는 부적합 표기를 구분, 부적합 결과의 경우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내용을 담게 된다.전재현 환경정책과장은 “시는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활동공간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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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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