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지난 14일 밤 일본 규슈 구마모토(熊本)현을 강타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인해 이 지역에서 단전·단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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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으로 구마모토현에서 1만4500가구가 단전 피해를 입고 있다. 규슈전력은 해당 지역의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건물 붕괴 등으로 송전선 단전 등의 피해가 커 복구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 내 구마모토시에는 1900여가구에 상수도 공급이 차단됐으며, 우키시의 마쓰바세마치·오가와마치 전역이 단수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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