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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북에서 신승…8곳 중 5석 확보

최종수정 2016.04.14 03:46 기사입력 2016.04.1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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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북에서 신승…8곳 중 5석 확보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새누리당은 충북에선 8석 중 5석을 확보하며 신승을 거뒀다.

새누리당은 14일 이어진 개표 결과 충북에서 정우택(청주 상당), 이종배(충주), 권석창(제천·단양), 경대수(증평·진천·음성),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등 5명의 후보가 당선됐다.

더민주에선 도종환(청주 흥덕), 변재일(청주 청원), 오제세(청주 서원) 후보가 승리했다. 국민의당은 5곳에서 후보를 냈지만, 무위에 그쳤다.

다만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김영국 후보는 3위에 그쳤지만, 예상과 달리 15.3%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청주지역에서 새누리당 컷오프에 반발, 탈당해 무소속으로 도전한 권태호(청원), 김준환(흥덕) 후보와 친반통일당으로 말을 갈아탄 한대수(상당) 후보는 한자리 수의 미미한 득표율로 정당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이날 충북의 전체 유권자 128만7549명 중 73만7303명이 투표해 57.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4년 전 치러진 19대 총선(54.6%)때보다 2.7% 포인트 높지만, 이번 선거 전국 평균치(57.8%)보다 0.5% 포인트 낮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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