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배출을 도와주는 녹색에너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일교차가 큰 봄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특히 황사나 대기의 미세먼지가 모공이나 각질층의 피부 장벽이 망가진 틈으로 침투해 알러지와 염증 같은 면역 체계의 순환을 방해하고,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또 미세먼지에 노출될수록 주름이 늘어나고 피부색까지 변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클로렐라 1100 위드 아연'은 NASA(미항공우주국)가 우주인 미래식량으로 지정할 만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클로렐라를 주성분으로 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까지 주원료로 함께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클로렐라는 담수에서 서식하는 단세포 녹조류의 일종으로 5대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클로렐라는 카드뮴, 납,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게끔 도와줘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향상시켜 성인병과 고혈압, 동맥 경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주)닥터스초이스의 주상현 대표는 "봄철은 겨울철에 비해 활동량이 늘어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많은 영양소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클로렐라의 섭취는 봄철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 이라며 "'클로렐라 1100 위드 아연'과 함께 건강하고 활력있는 봄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클로렐라 1100 위드 아연'은 오는 4월 11일 월요일 아침 7시 15분에 국민의 홈쇼핑 아임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
문의=1688-5807 www.ndchoice.com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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