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스테파니 리, 존 박, 에릭 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MBC '위대한 탄생' 멘토로 에릭남을 지켜본 윤상은 "에릭남의 연봉이 1억 정도였다. 이승환과 함께 사석에서 진지하게 조언했다"라고 말했다.
윤상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에릭남의 순수한 열정을 알게 된 후 응원하게 됐다고 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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