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롯데호텔제주가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해온 블라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레이크 객실 1박, 조식 2인, 치킨, 감자튀김,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로 구성된 해온 패밀리 세트, 물놀이 후의 갈증을 달래줄 시그니처 음료권 2매, 피트니스 클럽 2인 이용 혜택, 체크인 시 무료 주차대행 서비스 1회,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이 포함됐다.
보다 실속 있는 여행을 계획한다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추천한다.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미리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10% 할인 혜택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디럭스 테라스 오션 객실로의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 레저엔터테이너 ACE와 함께 제주도 곳곳을 탐방하는 ACE 야외 체험 프로그램 2인 무료 혜택, 롯데호텔 소믈리에의 설명을 벗삼아 세계 프리미엄 와인 12종을 즐길 수 있는 올레 와이너리 투어 2인권이 추가로 주어져 더없이 특별한 제주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