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유통영농조합,숙련된 기술과 차별화된 선별 최고품질 고구마 선보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요즘 영암에서 영산강 유역의 기름진 황토밭에서 풍부한 햇살과 바람을 맞고 자란 영암군의 특산품 황토 고구마가 한창 출하중이다.
최신식 시설에서 일반, 저온, 급냉 저장고를 통해 연중 균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며 소비자의 밥상에 공급되는 영암의 황토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미네랄과 칼륨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아이의 영양 간식으로는 물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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