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냉부해’ 현아 “소속사에서 연애하라고…”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연애 관련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현아는 "너무 연애 관련 소문이 없으니 소속사에서 연애라도 하라고 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연애금지령은 처음부터 없었다"라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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