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현이 같은 걸그룹 출신인 가수 겸 배우 박정아에게 결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지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정아와 프로골퍼 전상우의 결혼 소식이 담긴 신문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날 박정아의 소속사는 "박정아가 오는 5월15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5개월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인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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