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웹드라마 '악몽선생' 시청을 독려했다.
김소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3월14일)부터 시작하는 '악몽선생',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한편 '악몽선생'은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1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김소현은 충실하고 적극적인 반장 강예림 역을 맡았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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