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와 함께 떠나는 3D 쥐라기 모험전’ 열어
3D 안경 착용으로 입체감 느낄 수 있는 체험 전시에 둘리와 친구들 해설까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시실에 들어서니 공룡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기분이다. 공룡들과의 환상의 체험이 기다리는 곳. 도봉구 둘리뮤지엄이다.
3월22일부터 8월 28일까지 5개월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둘리뮤지엄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둘리와 함께 떠나는 3D 쥐라기 모험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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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캐릭터의 모티브인 공룡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3D 안경을 착용해 공룡 이미지를 보면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 전시다. 여기에 둘리와 친구들이 각 공룡의 특징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환상의 코너로 구성돼 보는 재미를 더한다.
초식공룡으로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외 6종이, 육식공룡으로는 티라노사우르스 외 4종이 전시된다. 동시대에 생활했던 파충류 프테라노돈, 모사사우르스 등 생생한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 공룡에 관심 많은 어린이에게 절호의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살아 숨 쉬는 공룡과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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