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 일반 국민, 공무원 등 21명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은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통계서비스 디자인 활동을 한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계를 활용해 실생활에서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디자인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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